엄마와 대장과 얼마전에 다녀온 이탈리안 레스토랑
가성비는 없었지만 맛은 이제껏 가보았던 곳보다 좋았다. 품목에 상관없이 3가지의 메뉴는 주문해야 적절했다는 것을 알았고….어쩌면 그게 요즈음의 물가이고 우리의 앵갤지수는 그만큼 높아만 가는 것이겠지!



봉골레 파스타가 특히 풍미있었다. 이 파스타면이 링귀니인줄 알고 집에서 해먹으려고 링귀니를 샀는데
링귀니가 아니었나보다.

색은 얼추 비슷하지 않은가!!
오랜만에 청귤에이드도 함께했다. 다행인 것은 겨울엔 찬물은 이가 시려서 도통 못먹겠더니 날이 더워지니 또 괜찮은거다…그냥 이대로 더 나빠지지만 않는다면 그런대로 살만할 것도 같은데 바람대로 되진 않겠지…
링귀니 보다는 좀더 오동통한 면발이었던것같다.
백합이 익질 않아서 좀 오래 놔뒀더니 파스타가 너무 익었다. 파스타면을 너무 익히면 칼국수 면발과 다름없다는 걸 오늘 알았다. 역시 파스타는 알덴테가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