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정리하자면…

어둠속의 빛 그 빛의 색 그림자의 이야기, 그림자의 색(감정) 분리된 기억 작가가 되고싶은건 아니다 일반적인 의미에서는 표현하고싶은 이미지가 있었고, 이제는 도달하고싶은 색도 찾아가는듯하다. 실패하고싶지안은 두려움. 그것이 나를 게으른 사람으로 만들고있는 것은 아닌지... 답답한 마음

DRAM1

dynamic random access memory(임의접근기억장치)의 이름을 그대로 차용한 이것은 가상으로 설정한 뇌 구조의 모형입니다. 이곳엔 낮 시간의 활동으로 축적된 기억들을 휴식을 위해 각각의 방에 임의로 분리하여 저장합니다. 때로는 딱히 무엇으로도 정의 내릴 수 없는 서로 연관성이 없다고 생각했던 사건과 사건이 결합하여 하나의 역사가 되고 그 역사는 의도하지 않았지만 마음 속에 감동 혹은 상처라는 결과를 도출하기도 합니다. …

present

3~40대에 걸쳐 비교적 평탄한 삶을 살아온것 같은데...고민거리들은 있었지만 언제나 외부적인 것이었고 그래서 극복하기도 수월했었다. 내 잘못은 아니었다고 위안할 수 있었으니까. 근데 사춘기가 다시 돌아온건지 또 마음이 널을 뛰는구나. 겉모습은 모두 같았을지언정 속마음의 무계는 모두 달랐는데 나는 또 섭섭하고 상처를 입는다. 안주고 안받는 것! 그것 만이 마음의 안정을 가져올까? 요즈음의 이슈 중 하나는 관태기라는데 나에게도 최대 …

소심함

과 급한성격이 나를 언제나 위축되게한다. 성공에 대한 기억도, 실패에 대한 기억도 가지고있지 않다. 얼마나 무의미하게 살아온 인생이냐! 그냥 늘 겁쟁이였을 뿐이다.

기다림

좋은 사진을 찍기위해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것. 그리고 반복 반복 또 반복 우연히 건진다는 것은 재료가 처음 등장했을 때 뿐이다. 이미 만연해있는 재료라면 공들여 만들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