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4시간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의자에 엉덩이 붙일 시간이 없는샘이다. 잠시라도 눈을 붙일라하면 한없이 바닥으로 가라앉는통에 되도록 낮에는 눕지 않으려고한다. 수레를 한번 멈추면 다시 돌리는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하기 때문에 멈출수가 없는거다.

틈틈히 사진을 찍고있다. 맘먹고 카메라를 들고 나갔을때 보다는 늘 휴대하고 다니면서 짬짬히 기록한 사진이 더 좋다는것을 늘 알고있지만 무계가 상당해서 좀처럼 습관이 되질않는다. 아직은 막 굴리기에는 아끼고 있는 상태이기도하고

사실 너무 좋은 카메라라 날씨 시간 조도에 관계없이 최고의 품질을 보증하기 때문에 이제는 미학적 구성과 주제에 대한 고민에만 집중하면 된다는 것! 그림의 보조수단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것만은 아니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발전적인 영향을 주리라 믿고있다. 그래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