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한번씩은

조개처럼 두꺼운 껍질속에 갇치고 싶은날이 있다. 오늘이 그렇다. 그동안 애써 키워온 사회성이 바닥을 드러내는 날. 나의 본성은 그냥 숫기없는 겁쟁이란 것을 부인할수 없는 날

워드프레스 업데이트

에디터가 비주얼적으로 대폭 바뀌어버렸다. 잘 몰라도 텍스트기반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즐거움을 주었는데... 이건모 네이버 블로그 운영하는것과 다른게 무언지 ㅜ.ㅜ 잘 하지도못하면서 언제나 이상만 높다

Homeless Jesus

예수쟁이들을 경멸하는 편이지만 이렇게 조용한 곳에서 아무도 모르게 위로를 해주는 존재라면 믿고싶기도 하다. 라고 순간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생각또한 나의 오만함이지 않나하는 깨달음이 왔다. 누군가 낮은곳에서 베이스를 깔아줄때 나의 가치가 증명된다는것 또한 지독한 자기애다. 아픈곳을 귀신같이 찾아내고 그틈을 비집고 비탄에 빠진 자를 구원하는 길만이 자신의 사명인양 신나하는 자들 바로 종교인들 정말로 힘든일이 있을때 나는 sns에 …

꽃들

나는 아직 콘트라스트가 강한 사진을 좋아하고있다. 근데 강략이 강한 이미지는 다른것들과 융화되기가 힘들다는것. 그걸 이제야 알게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