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생활

모바일로 겨우 올릴때와는 비고할 수 없이 좋은 환경임에는 분명하다. 디테일한 확인이 가능해서 버릴 사진을 빠르게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포커스는 쓸수록 좋은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집안일 하는 틈틈히 그림그리고 사진찍고 언뜻 여유로운 생활을 누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새벽 4시간의 노동의 대가로 말이다.  목포를 이루니 또 스믈스믈 게으름의 본성이 살아난다. 나를 괴롭히는 진상들 때문이라는 핑계를 대고 싶겠지만 …

나는 나를

표현하지 못하는걸까 표현하지 않는걸까? 집에가는 발걸음은 오늘도 무겁다. 술을 마시지도 안았는데 바닥이 올라오는것같다.

요즘 하루 20시간을 살고있다.

잠자는 4시간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의자에 엉덩이 붙일 시간이 없는샘이다. 잠시라도 눈을 붙일라하면 한없이 바닥으로 가라앉는통에 되도록 낮에는 눕지 않으려고한다. 수레를 한번 멈추면 다시 돌리는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하기 때문에 멈출수가 없는거다. 틈틈히 사진을 찍고있다. 맘먹고 카메라를 들고 나갔을때 보다는 늘 휴대하고 다니면서 짬짬히 기록한 사진이 더 좋다는것을 늘 알고있지만 무계가 상당해서 좀처럼 습관이 되질않는다. 아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