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봄이되면

한번씩 몸살을 앓는거같다. 몇일째 헤롱거린다. 동네 스벅의 리모델링 공사후 한번도 가보질못했다. 불경기의 발악인지 좌석이 많아졌고 그에따라 사람도 많아졌다. 기프트카드 충전금도 남아있지만 오늘도 한가한 투썸으로 왔다. 넓은 좌석을 차지하고도 눈치보지 않아서 좋고 스벅에 고객을 뺏긴 여파인지 왠지 친절하다. 환하기도하고 그런데 리마커블은 왜 가끔씩 필기가 안돼는 것일까? 와이파이 잘 안잡히는게 영향이 있는건가? 집에서는 안그런데 말이다. 지난번에 사놓고 …

피로가 누적된다.

오랜만에 만난 학교친구가 너무 말라있었다. 건강에 이상이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되었다. 그런데도 다른 한 친구는 여전히 자기 이야기만 하더라!! 가끔씩 아니 어쩌면 매번 짜증이 밀려오지만 되도록 좋은점만을 보자고 스스로 다독인다. 지적질은 관심의 척도인건가? 아니면 잘못된 사귐의 방식이었던건가? 싫은건 그냥 계속 싫은건데 참을수있을때까지 참다가 정 못견딜거같은면 끈어버리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있다. 관계개선을 위한 어떤 노력도 이제는 에너지 낭비라는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