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몸살을 앓는거같다.
몇일째 헤롱거린다. 동네 스벅의 리모델링 공사후 한번도 가보질못했다. 불경기의 발악인지 좌석이 많아졌고 그에따라 사람도 많아졌다. 기프트카드 충전금도 남아있지만 오늘도 한가한 투썸으로 왔다. 넓은 좌석을 차지하고도 눈치보지 않아서 좋고 스벅에 고객을 뺏긴 여파인지 왠지 친절하다. 환하기도하고 그런데 리마커블은 왜 가끔씩 필기가 안돼는 것일까? 와이파이 잘 안잡히는게 영향이 있는건가? 집에서는 안그런데 말이다.

지난번에 사놓고 안꺼내놓은 물병을 들고나왔다. 요즘 치통이 계속되다보니 물마시는것도 고통이다. 그래서 그런지 더 목이 마르는 느낌이다. 결핍은, 결핍됐다는 느낌은 사람을 조바심나게 하는거같다. 나의 인생은 언제쯤 평화로움을 되찾을수있게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