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도 짧아졌는데 이제 가을 마져 짧아지는 건가!
여름이 지나고 갑자기 겨울이 찾아올것 만 같다.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하늘공원에서 코스모스를 찍었다.
정원박람회 보러 갔었는데 다행이 코스모스도 찍을 수 있었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이 언제나 대략 4시~6시 사이로 한정되다 보니 분위기가 늘 비슷한 사진을 찍게 되는거 같다. 쨍한 사진 보다는 좀 어둑한 혹은 역광의 사진을 좋아해서 다행이긴 한데 명암의 디테일이 훌륭한 핫셀에게는 미안해진다.


젤 괜찮게 나온 사진이었는데 뒤에 사진찍는 연인들 때문에 선택하지 않았다.
그래봐야 instagram 밖에 올릴때는 없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