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적이긴 하지만 우선은 일을 시작하였고 무엇이 되었건 계속 일을 할 계획이기 때문에 오늘의 여유가 어쩌면 더 소중하다. 나는 그동안 얼마나 시간을 낭비하고 있었는가!

조용히 커피를 마시기엔 광화문보다는 목동교보가 여유롭다.
적당한 노동은 오히려 작업의 능률을 올리는 효과를 가져다준다고 믿고있다 거기에 경제적 여유로 더 많은 가능성을 찾을수있다는건 두말할나위도 없겠지. 정신적 노동에서 육체적 노동으로의 변환에 나는 7년의 시간이 필요했는가보다 아마도 자존심의 문제이겠지…
괜찮다.
괜찮다.
그렇게 나 자신을 위로한다.
앞으로도 살아갈 날들이 많이 있으니

올라퍼엘리아손은 여러모로 비슷한 감성의 소유자임을 느낀다. 모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낄테지


소리와 냄새 심미적 느낌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던 ‘무지개집합’이란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