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생은 늘 그래왔던거같다. 그래서 언제나 올바른 내가 내가 아니었고, 위축당했고, 벽에 부딛혔다. 니가 알고있는 나는 내가 아니라고 설명하는건 나한텐 너무 피곤하고 힘든일이다. 그렇다고 그것을 포기한다면 앞으로도 이렇게 쭉 바보로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겠지
비온뒤 밤거리 12시 35분

이번생은 늘 그래왔던거같다. 그래서 언제나 올바른 내가 내가 아니었고, 위축당했고, 벽에 부딛혔다. 니가 알고있는 나는 내가 아니라고 설명하는건 나한텐 너무 피곤하고 힘든일이다. 그렇다고 그것을 포기한다면 앞으로도 이렇게 쭉 바보로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겠지